March Game - Blocker: Postmortem

My game for March is a story of compromises. I wanted to make a game for a game jam but every game I wanted to make was limited by my unfamiliarity with the engines I wanted to use and the avoidance I had in using the engines I am familiar with. I could have made something better in Rpgmaker XP. I could have made something better in MV. 

But I didn't want to make something in XP. I didn't want to make something in MV. 

I made something quickly in Gdevelop because my next projects will be in Gdevelop.

I don't think it's the best game but it is what it needed to be. 

3월의 나의 게임은 타협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게임잼을 위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지만 내가 만들고 싶었던 모든 게임은 내가 사용하고 싶은 엔진에 대한 낯설음과 내가 익숙한 엔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회피로 인해 제한을 받았습니다. Rpgmaker XP에서 더 나은 것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MV에서 더 좋은 걸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하지만 저는 XP에서 뭔가를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MV로 뭔가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어요.

다음 프로젝트가 Gdevelop에서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Gdevelop에서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